회사에서 사용하기 위한 컴퓨터를 맞추었다. 기존에 사용하던 컴퓨터는 무려 i7-4790. 그래픽카드는 GTX750 2016년부터 지금까지 쓰는데 큰 무리 없이 쓰고 있었으나, 이제 한계가 느껴지는 작업들이 생겨 컴퓨터를 맞추기로 했다. AMD 라이젠5 7600 정품으로 장착했다. 배선은 깔끔하다. 요즘엔 이렇게 깔끔하게 나오는구나. 쿨러는 잘만쿨러 사용. 램은 16기가 두개 삽입. 그래픽카드는 중고로 샀다. 새로 사기에는 너무 비쌈. 아마도 광산에 있다 오지 않았을까 그래도 깨끗하다. 에어로 한번 불어주고 막혀있는 부분에 꽂을 준비를 한다. 요새 그래픽카드는 거의 대부분 두칸을 사용한다. 이렇게 뒷판을 밀어넣고 뒷판을 떼낸다. 아주아주 예전에는 이것도 슬롯 형태로 되어있던것 같은데 지금은 그냥 떼는 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