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밖으로 나가서 식사를 하려 주변에 맛있다는 곳을 찾아보았다. 그랬더니 나오는 곳. 주말이었는데 사람이 엄청 많았다. 주차장은 이미 꽉 차고 도로변까지 임시로 차를 주차할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도착했을때가 약 1시쯤 되었었는데 그때까지도 웨이팅이 있어서 잠시 차에 있다가 들어갔다. 자동차들이 가득가득 주차되어 있다. 주말에 갈 경우에는 조금 일찍 나서는게 좋을듯 하다. 하늘도 진짜 깨끗한 날이었다.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은 날! 이제 안으로 들어가보자. 밖에서 볼 때부터 창문 안에 사람이 많다. 운영 시간 참조! 두구두구 기다리는 중! 식사가 나왔다. 이날 주문한 메뉴는 돈가스모듬(2인)과 성북우동 1개. 둘이서 먹는데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만큼 나온다. 돈까스 안에 살코기가 가득 들어있다. 패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