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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맥북
맥북을 구입하게 된 동기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일단 프로그래밍이었다.
업무상 XCODE를 사용해야 하는 일이 생겼다.
돈 안들이려고 해킨토시를 만들다가 뭔가 계속 막히는 현상이 발생하고
결국 맥북 에어 m1을 사게되었다.
그래도 나름 16g 램에 512G ssd 버전을 중고로 구입했는데..
맥북을 구매하고 처음 드는 생각은 '아 제..ㄴ.. 이거 하지 말까?' 였다.
방식도 다르고 키 배열도 익숙치 않고 어색하기 그지없는 상황.
그래도 어찌어찌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
#2 ADOBE를 계속 써야할까
나는 기존에 ADOBE CREATIVE를 구독해서 사용하고 있었다.
프리미어와 포토샵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것을 계속 써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맥에서는 파이널컷을 한번 구매하면 계속 쓸 수 있고 포토샵은 김프로 어찌어찌 할 수 있지 않을까?
#3 내가 사는 IT 기기
생각보다 IT 기기나 제품들을 많이 구매하고 있다.
키보드, 마우스, 컴퓨터, 허브 등등.
구매한 기록들을 남겨두면 나중에 자료로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꾸준히 기록하는 곳으로 만들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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